한국도시설계토토 먹튀 폴리스가 출범 2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새 도약에 나선다.

한국도시설계토토 먹튀 폴리스는 1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도시설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5주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장, 오균 서울연구원장, 최봉문 대한국토ㆍ도시계획토토 먹튀 폴리스장, 박진철 대한건축토토 먹튀 폴리스장, 배정한 한국조경토토 먹튀 폴리스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태원 한국도시설계토토 먹튀 폴리스장은 개회사를 통해 “토토 먹튀 폴리스창립과 발전을 열어주신 역대회장님들과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토토 먹튀 폴리스가 앞으로도 우리나라 도시발전을 위한 집단지성의 장이자 도시혁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1개 비전위원회와 39개 연구위원회로 이뤄진 토토 먹튀 폴리스는 출범 이후 25년간 회원 7000여 명의 중견토토 먹튀 폴리스로 성장했다. 현재 463건의 누적 연구실적과 126권의 토토 먹튀 폴리스지 발행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약 80건의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윤재 토토 먹튀 폴리스 고문의 토토 먹튀 폴리스 발자취 소개를 시작으로 △김세용 고려대 교수(20세기 도시설계를 넘어서ㆍ이하 주제) △김충호 서울시립대 교수(토토 먹튀 폴리스 25주년 아카이브) △김현호ㆍ양승호ㆍ박상섭 DA그룹 회장ㆍ대표ㆍ부사장(도시설계 업역의 탄생과 발전) △권영상 서울대 교수(도시설계의 현 이슈와 미래비전) 등 기조강연으로 이어졌다.더보기

11일 한국도시설계토토 먹튀 폴리스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토토 먹튀 폴리스창립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전동훈 기자.